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검단우미린에코뷰' 청약에 7,300명···'미분양늪' 벗어난 검단 서울경제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0.04.07 19:50 최종수정 2020.04.07 1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