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나가사와 마사미X야마다 타카유키 주연 '첫키스만 50번째' IPTV 서비스 오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와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일본판 ‘첫키스만 50번째’가 6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첫키스만 50번째’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와 매일 아침 그녀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무한반복 리플레이 로맨스 영화. 미국의 동원 원작에 위트를 더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나가사와 마사미와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을 맡아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첫키스만 50번째’는 6부터 극장과 동시에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