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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의 라이벌"…제네시스 G80, 해외서 잇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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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관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호평 이어져

아시아경제

제네시스 신형 G80(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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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G80에 적용된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 디자인 언어는 독특하고 우아하다" "멋지고 아름다운 G80 사진에 시선을 빼앗겼다"


지난달 30일 국내 출시된 제네시스 신형 G80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G80의 외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매체는 'BMW 5시리즈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현대차그룹의 미디어 채널 'HMG 저널'은 6일 '베일 벗은 제네시스 G80, 외신의 뜨거운 관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신형 G80에 대한 해외 매체의 반응을 소개했다.


외신들은 G80의 디자인을 가장 먼저 주목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은 “GV80를 통해 먼저 선보인 독창적인 외관을 세단 형태에 맞게 잘 해석해 적용했다”며 “이런 디자인은 독일차가 장악한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 역시 GV80를 통해 먼저 선보인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를 예로 들며 새로운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높게 평했다.


'여백의 미'를 주제로 완성한 실내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인테리어 품질은 어떤 경쟁 모델에도 뒤지지 않는다. 비상등과 스타트 버튼이 대시보드 우드 트림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라”고 강조했다. 로드앤트랙은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인테리어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줬다.


디자인뿐 아니라 개선된 성능도 인정을 받고 있다. 신형 G80는 차체에 알류미늄과 같은 경량 소재를 적용, 공차중량을 125㎏ 줄였으며, 최고출력 304마력의 터보엔진과 380마력의 3.5터보엔진으로 강력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로드앤트랙은 ‘신형 G80는 BMW 5시리즈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과 최고출력 375마력 3.5 터보 엔진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모터1은 “무게 중심을 낮춘 3세대 후륜구동 플랫폼은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오토블로그는 “새 엔진과 멋진 기능들”이라는 표현과 함께 “제네시스는 엔진만 업그레이드한 게 아니다. 알루미늄을 비롯한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이전 G80 대비 125㎏ 가벼워졌다”고 언급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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