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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초유의 '전염병 사태'…총선 투표율·표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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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초유의 '전염병 사태'…총선 투표율·표심 영향은?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

4·15 총선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은 여야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각기 다른 처방을 내놓으며,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21대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은 통상 정권의 중간평가적 성격을 띄지만, 이번엔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변수가 등장했죠. 투표소로 향하는 유권자의 발걸음과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2> 총선이 임박하면서 각 진영의 지지세력 결집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앞세운 여당의 정부 지원론과 '바꿔야 한다'를 외치는 제1의 정권 심판론이 충돌하는 가운데, 승부를 가를 핵심은 부동층 표심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질문 3> 첫 주말 이틀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낙연 위원장을 중심으로 수도권 격전지를 방문하고요.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은 전날 PK(부산.경남)에 이어 충청권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각 당의 선거 전략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보수 텃밭 부산 탈환을 노리는 미래통합당은 오늘 부산에서도 격전지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를 사수하기 위한 유세단을 출범하며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정권심판론을 외치는 통합당 입장에선 부산에서의 총선 승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죠?

<질문 5> 경쟁 후보의 때아닌 '미워한다, 미워하지 않는다' 논쟁이 화제입니다. 이낙연 위원장이 황교안 대표를 향해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황 대표는 "미워한다"고 했다가 글을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요. 양측의 상반된 메시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거물 후보들은 국회의원 뽑는 선거 유세 첫날부터 뜬금없이 대권 도전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물론이고, 같은 지역구 경쟁자인 주호영 후보자도 질세라 맞불을 놨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걸까요, 의도가 뭘까요?

<질문 7> 여야 주요 격전지의 후보 단일화도 관심입니다. 경남 창원성산에선 이흥석, 여영국 후보 간의 단일화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거부로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고요. 인천 연수을에서도 정일영, 이정미 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이 난항입니다. 다자구도냐, 투표용지 인쇄 전 극적 단일화냐, 어느 쪽이 될까요?

<질문 8> 비례대표 선거 여론조사 결과, 여야 양당의 위성 정당이 여전히 선두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여권 지지층이 시민당·정의당·열린민주당 3곳으로 분산된 가운데, 열린민주당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흐름, 선거 결과로까지 이어질 거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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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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