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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측 "3월 18~31일 공연 관객은 타인과의 접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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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공|에스앤코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배우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용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공연을 관람한 관객에게 지침을 안내했다.

용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한 관람객은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이상 증상 발현시 거주지 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 측은 이날 오전 기준 배우와 스태프 총 128명 중 확진자 2명, 음성 83명, 결과 대기 8명, 검사 대기 35명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배우의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피지 못했던 프로덕션 운영으로 공연을 보신 관객분들과 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공연 업계 또한 관람을 기다리셨는데 공연 중단으로 보시지 못하신 관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할 기관의 역학조사 및 방역지침의 협조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자가격리가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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