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친문 목소리 크지만…주호영과 한 구덩이에 몰아넣은 통합당에 분노" 뉴스1 원문 입력 2020.04.03 08:53 최종수정 2020.04.03 09:0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