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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동갑내기 與 '라떼는!' 유세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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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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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17년 구성한 '꽃할배 유세단'의 모습. 왼쪽부터 김영호 의원, 김학민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 원혜영 의원, 유시춘 작가, 이철 전 의원, 유홍준 교수, 박경미 의원. 2017.05.01. 20hwan@newsis.com


[the300]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백재현, 강창일 의원이 '라떼는!유세단'을 결성했다. 이들 3명의 의원은 모두 만 68세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라떼는!유세단'은 이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후보 지원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라떼는'은 "나때는 말이야"라는 걸 언어유희로 바꾼 '라떼 이즈 어 호스'(Latte is a horse)에서 따왔다.

단장은 5선의 원 의원이 맡았다. 원 의원은 2017년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도 '꽃할배유세단'의 일원이었다. 당시에는 막내였다. 민주당은 차분한 유세기조를 이어간다는 취지에서 기존의 대형유세단을 대신해 '라떼는!유세단'을 구성했다.

원 의원은 "코로나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선의 의원들이 당과 지역에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서 결성을 결심했다"며 "정치신인들의 선거뿐 아니라 지역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떼는!유세단'은 고 후보 캠프 방문에 이어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공동 출정식에 참석한다. 이후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김성곤 민주당 후보를 방문한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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