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황교안 "n번방 호기심에···판단 다를수도" 후폭풍, 서지현 검사 "그건 사이코패스"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4.02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