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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구속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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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쿠키뉴스] 민수미 기자 =법원이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1일 조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지난해 10월3일 구속기소 된 조씨는 2일 밤 구속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추가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다시 최대 6개월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24일 추가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조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주식의 대량보유상황에 대한 보고의무를 위반하고 허위공시한 혐의와 횡령 혐의 등이 적용됐다.

조씨의 재판은 지금까지 9차례 열렸다.

min@kukinews.com

쿠키뉴스 민수미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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