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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성결교회 신자, 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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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확진자 발생 후 지금까지 교회에서만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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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하루 만에 또 나왔다.

1일 부여군은 “7번째 확진자는 부여에 거주하는 56세 남성으로, 2번째 확진자(45·여)와 같은 규암성결교회 신도”라며 “2번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3월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번째 확진자가 예배를 본 22일 규암성결교회에는 190여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교회 관련 확진자는 1, 2번째 부부 환자를 비롯해 모두 5명(3, 6, 7번)으로 늘면서 지역 내 집단 확진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부여군은 전날 발생한 6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의심증상이 있었지만 병원과 약국, 마트, 은행 등지를 방문했고 남편도 규암성결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여군 관계자는 “6번 환자의 이동 동선은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남편 등 22일 규암성결교회 예배 참석자 190여명 전원에 대해 2일까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중단 미이행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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