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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소득 하위 70% 140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황교안 "무소속 출마자 복당 금지"…홍준표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 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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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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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140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5월 중순 전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원 수준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 4인 100만 원이며 지역 상품권, 전자화폐 등으로 지급됩니다. 총 재원은 9조1000억 원으로 예상되며, 재원 마련을 위해 2차 추경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황교안 "무소속 출마자 복당 금지"…홍준표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자의 경우 복당을 영구적으로 허용하지 않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행위"라며 "국민 명령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에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무소속은 막천의 희생자들"이라며 "종로 선거 승리만 생각하라.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윤상현 의원도 "잘못된 공천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역시 16일 공천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할 경우 영구 제명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 "FDA 잠정승인 3곳, 진단키트 대미수출 가능"

외교부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게 잠정 승인 받은 국내 업체 3곳은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승인을 받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긴급 상황인 것을 고려해 잠정 승인만으로도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외교부는 "백악관과 교신을 해 조만간 조달절차가 개시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받았다"라며 이들 3개 업체 외에도 "향후 추가 승인이 날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이 있다고 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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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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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태영호 만나 "당선 책임지겠다"…태영호 "천군만마 얻은 듯"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태영호 강남갑 후보를 만나 "당선 책임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태영호 후보는 이날 선대위원장 사무실을 방문해 김종인 위원장을 만났는데요. 태영호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고 필승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달 전 김종인 위원장은 태영호 후보의 강남갑 공천에 '망신'이라고 지적했고 태영호 후보는 "등에 칼을 꽂는 듯한 발언"이라며 반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태영호 후보는 "다 지난 일"이라고 말했고 김종인 위원장은 "미래통합당 후보니 통합당을 지지해달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한국인 등 입국금지 임박한 듯…외교부 "그런 방향 추측"



일본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과 중국, 미국 등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처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외교부 고위당국자가 30일 밝혔습니다. 그는"일본 상황이 변하고 있어 일본 정부도 강도 높은 조치를 고민하는 것 같다"라며 "(일본 측으로부터)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고 설명을 받고 있다. 내용은 상대측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일본은 지난 5일 한국인에 대해 무비자 입국 금지, 14일 격리 등 입국 규제 강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를 한국 측에 사전 설명하지 않아 반발을 산 바 있습니다.

[이투데이/이해람 인턴 기자( haerami052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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