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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세계 코로나19 현황…확진 72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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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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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72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새 1만 명 이상 늘었다.

30일 오후 8시(한국시간 기준) 미 존스홉킨스대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2494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총 3만4868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국가는 미국으로 14만3055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탈리아(9만7689명), 중국(8만2198명·홍콩 포함), 스페인(8만5195명), 독일(6만2435명), 프랑스(4만723명), 이란(3만8309명), 영국(1만9788명), 스위스(1만5069명), 네덜란드(1만930명), 벨기에(1만1899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가 가장 많아 총 1만779명이다. 이어 스페인 7340명, 중국 3308명, 이란 2640명, 프랑스 2611명, 미국 2513명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시한을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전날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2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페인도 이동금지령을 연장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생필품 구매와 병원 및 약국 방문 등 필수적인 이동을 제외한 외출을 금지한 조치를 다음달 9일까지 지속하겠다고 했다.

영국은 아예 다양한 형태의 이동제한령을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고 했다.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대국민 서한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할 수 있다"며 "모두가 규칙을 따라야 일상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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