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50341 0032020033059150341 08 0802001 6.1.7-RELEASE 3 연합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5564921000 1585564925000

네이버 일본 자회사, 배달업체 데마에칸 인수 추진

글자크기
연합뉴스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가 현지 배달 업체 인수를 추진한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라인과 네이버제이허브는 '데마에칸(出前館)'의 300억엔(34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라인은 직접 투자 방식으로, 라인제이허브는 미라이펀드를 통해 각각 150억엔(1천700억)씩 출자할 계획이다.

인수 후 지분은 라인이 35.87%, 미라이펀드가 25.05%를 차지할 예정이다.

데마에칸은 연간 주문 3천만건, 가맹점은 2만1천450개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배달 서비스다.

라인은 데마에칸 인수 후 메신저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