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일 오전 1시 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3층 집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충전 중이던 아이폰 6s가 타고 방 일부가 그을려 2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사진은 배터리 충전 중 폭발한 아이폰. 2020.3.30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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