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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4일 미국 어학연수 중에 귀국했다. 귀국 후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26일 오전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했다.
B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36번 확진자의 아버지다. 현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hm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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