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컷오프' 김석기, 경북 경주 공천 확정…부산 금정은 백종헌(1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김석기 미래통합당 의원. © News1 김명섭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한재준 기자 = 공천관리위원회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공천 갈등을 겪었던 부산 금정과 경북 경주 공천이 확정됐다. 부산 금정은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경북 경주는 컷오프(공천배제)됐던 현역 김석기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통합당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금정은 원정희 전 부산 금정구청장이 경선에서 백 전 의장에게 패하면서 공천이 좌절됐다. 경북 경주는 김원길 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이 김 의원에게 패했다.
asd12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