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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각자의 집에서…교향악단·밴드 자가격리 속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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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벌려놨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은, 서로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붙들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하나 보여드릴 텐데요, 연주자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도 연주는 어떻게든 완성이 되고 공연장이 문을 닫으면 도시 전체가 공연장이 됩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저는 비올라를 연주합니다]

[저는 트럼펫을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