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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최대 격전지 서울…초반 판세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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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서울…초반 판세 혼전

[뉴스리뷰]

[앵커]

이번 4·15 총선에서도 최대 격전지는 단연 서울입니다.

정치 성향이 일관되지 않아 섣부른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두 사람의 맞대결까지 펼쳐지게 돼 선거 막판까지도 승부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금배지 49개가 걸린 수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