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경선석패' 통합당 강석훈·최상화 이의제기…"불공정 경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선석패' 통합당 강석훈·최상화 이의제기…"불공정 경쟁"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경선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한 강석훈 전 의원과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서울 서초을 경선에서 현역 박성중 의원에게 패한 강 전 의원은 박 의원이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제기 사유를 밝혔습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 경선에서 탈락한 최상화 전 춘추관장은 지방의원이 노골적으로 하영제 전 농림부 차관 지지 선언을 하는 등 불공정 경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