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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키즈 부띠끄 명품샵 쁘띠몬스터, 봄나들이 패션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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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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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에 띄는 곳이 있다면 외국 유명 상품을 병행 수입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키즈 멀티샵 '쁘띠 몬스터'다.

프리미엄 멀티샵 쁘띠몬스터는 관세청 병행수입물품 통관 인증 업체다.

쁘띠 몬스터는 "백화점이나 명품샵은 유니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브랜드가 많이 입점 해 있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라며 "구찌키즈나 몽클레어키즈 발렌시아가키즈 버비리 키즈 외 여러 명품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놓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백화점과 동일한 서비스와 별도의 선물포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판매되는 제품에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많은 키즈용 리미티드 에디션 등 인기 제품을 다수 확보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피팅을 해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광주에 위치해있다.

쁘띠몬스터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장중이며 가맹점 역시 모집중이라고 전했다.

현재목포 남악점과 전주, 인천 등전남 지방에서 경기 수도권으로도 확장 중이다.

키즈 명품을 정식 절차를 거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쁘띠몬스터가 국내 첫 스타트 업체이며, 유사 업체와 키즈명품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전하였다.

쁘띠몬스터는 나날이 발전하는 키즈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할 것이라 전했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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