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우여곡절' 비례대표 확정…당선권 내 60% '물갈이'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20.03.23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