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프랑스 유학생 20대 여성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프랑스 파리 유학생인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프랑스 파리 유학생인 A(25·여)씨가 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2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유증상자로 분류돼 오후7시 진단검사를 받고 격리시설 부족으로 자택격리돼 왔다.

보건당국은 A씨를 원주의료원으로 옮겨 입원치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