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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22일(현지시간)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주 전체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강제로 통행금지를 명하는 주·시 차원의 자택 대피령도 잇따라 내려진 가운데 지난 21일, 평일에도 트램을 타기위해 관광객이 북적이던 뉴욕시의 ‘59th Street and Second Avenue’에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쿠키뉴스 제공) 2020.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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