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혼자서 공을 통에 넣는 게임을 하거나 벽을 사이에 두고 이웃과 테니스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등 혼자놀기 고수들이 이색 놀이에 푹 빠졌는데요.
또 발코니에 나온 사람들이 함께 떼창을 부르거나 저마다 악기를 가져와 합주도 즐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혼자서 공을 통에 넣는 게임을 하거나 벽을 사이에 두고 이웃과 테니스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등 혼자놀기 고수들이 이색 놀이에 푹 빠졌는데요.
또 발코니에 나온 사람들이 함께 떼창을 부르거나 저마다 악기를 가져와 합주도 즐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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