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로 국가 전체에 이동제한령에 내려진 프랑스에서 한 청년이 발코니에서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 코로나19로 임시 휴직 중인 엘리샤 노코모비츠(32)는 발코니를 왕복하며 6시간 48분에 걸쳐 26.2마일(42.16km)를 완주를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승엽·이미나>
<영상 : 로이터·bleuoccitanie 트위터·les_athletes_francais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 코로나19로 임시 휴직 중인 엘리샤 노코모비츠(32)는 발코니를 왕복하며 6시간 48분에 걸쳐 26.2마일(42.16km)를 완주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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