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소방수로...中企 2·3세, 경영 전면에 서울경제 원문 연승,이상훈 기자 입력 2020.03.23 17:26 최종수정 2020.03.23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