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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 공군 제1전투비행단 216정비중대 박민우 병장(왼쪽)과 전대근 병장이 23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헌혈의 집에서 같은 중대 이치헌 병장 부친의 수술을 위해 혈소판 헌혈을 하고 있다.
1전비 관계자는 "같은 중대 소속 이치헌 병장 아버지의 간 이식 수술에 혈소판 혈액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30명이 넘는 장병들이 헌혈을 지원했고 이 중 6명이 대표로 헌혈했다"고 전했다.(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2020.3.23/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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