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로나19 검사도 세금으로?…정부 "국민 보호 목적"
郑银敬表示,面向外国人的病毒检测是通过早期诊断来阻止传染病流入韩国的方法,这在检疫法上有理有据。据中央防疫对策本部消息,对无症状外国旅客实施的上呼吸道检查(不含痰检)费用人均低于7万韩元(约合人民币394元),检测费将由政府财政承担,本部方面将就相关预算问题与其他有关部门进行协商。
针对免费为外国人治疗一事,郑银敬表示,这是以公益为目的的,由国库进行费用支援。她还强调,传染病与非传染病有所不同,具有传播能力。由国家负担治疗费用是在传染病蔓延的情况下对国民采取的保护措施。
此前,韩国政府表示,将为自欧洲入境旅客提供居家隔离生活支援金,其中包括外国人。郑银敬表示,面向外国人的生活援助具体方案还未确定,未来将对确定的新政策另行说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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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성 기자 ljx04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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