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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은 23일 공고문을 통해 “당 공직선거후보자관리위가 세 차례 심층심사를 통해 신청자를 심사한 결과 이 같은 명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가운데는 비례연합에 참여한 소수정당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전 대표, 조정훈 시대전환 전 공동대표가 포함됐다. 민주당 출신이 34명 중 20명이고, 소수 정당 및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인물이 14명이다.
더불어시민당 측은 “향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순위 결정 후 비례대표선출선거인단의 찬반투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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