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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온라인·비대면 선거운동 증가로 말미암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의 허위 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온라인 선거 범죄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23일 서울시 종로구선관위 직원이 디지털포렌식과 데이터베이스(DB) 분석 등으로 위법 게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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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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