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7분쯤 전남 순천시 옥천동의 한 상가 부속건물에서 불이 나 시뻘건 화염이 분출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소방차 8대와 소방인력 19명을 투입, 인명피해없이 13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독자 제공)2020.3.23./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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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23일 오후 3시7분쯤 전남 순천시 옥천동의 한 상가 부속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차량 8대와 인력 19명을 투입, 13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내부 시설물 일부가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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