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는 “심지어 에크모 치료를 했던 환자들도 1~2주 정도 지나면 회복했다”며 “오히려 가벼운 환자들에게 시험적 약을 쓰다가 오히려 그것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을 걱정할 정도로 많은 환자가 가볍게 지나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의료진이 임상 개요 및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ㅊ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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