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향한 의지와 익산발전을 위한 중진 역할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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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예비후보는 "국회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중진의원이고 올해 사상 최대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던 것도 익산의 중진의원들이 정치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익산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힘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고 익산 유일의 국회 최다선 여성 중진의원으로서 익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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