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로 직행…법적 공방 예고(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조재영 입력 2020.03.23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