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보통주를 7만2552주 장내매수했다고 같은날 추가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13만789원으로 매입규모는 총 95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에서 0.08%로 증가했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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