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은 이촌1동 거주 미국인 A씨(50대, 남)가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산구 기준 6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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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부터 발열 및 두통 증상이 나타나 오후 11시 자가용으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 2차 검사를 실시, 23일 오전 7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산구청은 A씨 자택 및 인근지역에 대한 방역조치 예정이다. 역할조사 결과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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