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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집단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코리아빌딩에 대해 23일 전층에 대한 폐쇄를 해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구로구는 직원 위생관리, 방문객 관리, 건물 방역 소독 등의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시 폐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23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8층에 입주한 콜센터 출입문에 '코로나19 예방 콜센터 운영 가이드라인'이 붙어 있다. 직원들 좌석마다 칸막이가 설치 돼 있으며 자리 배치는 한 칸 씩 비워둔 형태다. 2020.3.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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