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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김동철 민생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전두환 추적자'로 알려진 임한솔 민생당 정의사회구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경환 민생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왼쪽부터)가 23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짐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두환씨의 차명재산 의혹을 제기했다. 2020.3.23/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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