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회장 "KT 미래·정신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03.23 13:39 최종수정 2020.03.23 19: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