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기술개발사업을 위한 컨설팅과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가 추진하는 1621억원 규모의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수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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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지역기업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전북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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