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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코로나19 입원환자 5650명 중 1856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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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전담병원, 민간병원에 3794명 입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환자는 1856명으로 확인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22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897명이고, 이 가운데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환자는 5650명이다"라며 "이 중 국가 지정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1856명이다. 이 센터의 입소정원은 3818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감염병전담병원에 입원한 환자는3176명, 민간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는 618명으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suin92710@kukinews.com

쿠키뉴스 유수인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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