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홍보관리반장은 23일 “불가피하게 대면회의를 할 때는 간격을 1m 이상 떨어뜨리는 것을 권고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 마스크 착용이 의무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가급적이면 이러한 대면회의는 지양하도록 그렇게 하는데 불가피한 대면회의를 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조치를 해야 된다는 부분들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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