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취득 후 공공의료 분야 의무 근무
보건복지부 |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보건복지부 올해 공중보건장학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공중보건장학생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지원받고, 의사면허 취득 후에 장학금을 지원받은 기간(최소 2년~최대 5년)만큼 지방의료원 등에서 공공보건의료 업무에 종사하는 의대생을 말한다.
1인당 연간 장학금은 2천40만원이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총 8명의 공중보건장학생을 뽑았다.
지원자는 소속 의대(의전원) 행정실에 지원서와 학업계획서(포트폴리오)를 4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의대(의전원) 행정실이나 시·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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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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