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23일 대구·경북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도움을 받는 저소득 가정 약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무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B금융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