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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방역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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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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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다모아자동차 상암공영차고지에서 방역요원이 버스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며, 대중교통 최상위 단계 방역, 승객 간 좌석 떨어뜨려 배정 등 가능한 최대한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3.23/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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