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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이거나 경주에 생활권을 둔 코로나19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1일 숨졌다.
경주 37번 환자는 21일 검사를 받아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기존 환자와 같은 직장에 다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확진자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대로 시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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