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와 나비(40x32cm Pigment ink on archival paper) |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레 레테는 예술가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삶의 마술사로 불린다.
레테는 풍부한 감성과 독특한 색감으로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가다.
그녀는 프랑스 파리 뒤페레 응용예술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에꼴 드 보자르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현재 드로잉, 페인팅, 도자기, 섬유예술, 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중국인 아버지와 체코 출신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동서양의 문화적 유산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친근함과 이국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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