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속속 악재가 전해지고 있다. 미국은 주말 사이 확진자수가 1만5000명 이상 급증해 3만명을 넘어섰고, 2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 표결은 미국 의회에서 지연되고 있다. 미국 실업자 급증,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 내 산유량 감산 추진 등도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안재만 기자(hoonp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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