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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코로나19] 안동서 45세 여성 추가 확진…48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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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말에도 방역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소독 작업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0.3.21 photo@yna.co.kr/2020-03-21 16:14:2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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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4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다.

이 여성은 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김태림 kta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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