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 브리핑하는 권영세 안동시장[안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3일 A(45·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인 그는 지난 22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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